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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김희선 “출산 후 달라진 역할…계속 배우를 해야 하나 고민”

입력 : 2021-05-15 09:59:35 수정 : 2021-05-15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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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김희선이 남편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김희선이 허영만의 부산 맛 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허영만은 “원래 게스트에게 가고 싶은 곳을 묻는다. 김희선 씨는 부산을 말했더라”며 김희선에게 그 이유를 물었고, 이에 김희선은 “저는 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 부산이었다”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과 김희선은 돼지국밥에 이어 57년 전통의 소갈비를 즐겼다. 김희선은 “아까 게스트 릴레이 하기로 얘기했잖냐. 말 나온 김에 한 명 섭외했다”라며 절친 송윤아를 언급했다. 김희선은 “지금은 윤아 언니가 제주로 갔는데 바로 옆 동네에 같이 살았다. 아이들 나이도 비슷하다”고 전했다. 송윤아는 영상 통화에서 “시간 여유가 많다. 매일 마당 청소하고 물 주고”라며 출연 제의를 흔쾌히 승낙했다.

 

김희선은 결혼 후 6년 공백기에 대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까 들어오는 시나리오가 결혼 전과 너무 차이 나더라. 예를 들어 억척스러운 삶의 이혼녀 역할이 들어오니까 ‘계속 배우를 해야 하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사실 제 삶이니까 오히려 연기하기 더 편하더라. 지금은 엄마가 되니까 아이와 대화하는 연기가 어색하지 않다. 예전에는 억지로 짜낸 연기였다면 지금은 내려놓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사진=‘백반기행’ 방송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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