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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민규, K리그1 4월 다이내믹 포인트 1위

입력 : 2021-05-07 12:06:40 수정 : 2021-05-07 2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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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주민규가 4월 가장 다이내믹한 경기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4월 한 달간 축적된 경기 데이터를 토대로 ‘4월 다이내믹 포인트 톱20’을 공개했다. 다이내믹 포인트는 선수별 부가데이터 수치를 일정한 산식에 넣어 산출된 점수로 각 선수의 활약상을 알아보는 일종의 ‘파워 랭킹’이다. 월간 포인트는 가중치 없이 해당 월에 치러진 모든 경기의 부가데이터를 합산해 산출한다.

 

 주민규는 득점, 유효슈팅 등이 포함된 공격 부문에서 9200점, 패스 898점, 태클 성공, 인터셉트 등 수비에서 1715점, 기타 612점을 얻었다. 합계 1만2425점을 기록해 최고치를 선보였다. 그는 7라운드 수원FC전을 시작으로 10라운드까지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제주도 4월 한 달간 3승2무1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2위는 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일류첸코(전북)다. 일류첸코는 7라운드 1골 1도움, 8라운드 2골, 10라운드에서는 한교원의 결승 골을 도우며 4월 한 달 동안 3골 2도움을 자랑했다. 3위는 1만683점을 얻은 헤이스(광주)다. 헤이스는 키패스를 15회 성공시키며 K리그1 선수 중 가장 많은 기록을 냈다. 크로스 시도 52회, 성공 18회로 두 부문 모두 1위였다. 한 달간 2도움을 올렸다.

 

 이밖에 골키퍼로는 강현무(포항), 최영은(대구)이 각각 9위, 11위를 차지하며 톱20에 이름을 올렸다. 강현무의 4월 선방률은 84.6%로 가장 높았고 6경기 중 네 차례 무실점 경기를 했다. 최영은은 3골을 내준 9라운드 강원전을 제외한 나머지 5경기에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K리그1 4월 다이내믹 포인트 톱20에는 공격수 7명, 미드필더 6명, 수비수 5명, 골키퍼 2명이 포함됐다.

 

 K리그2에서는 전남 미드필더 김현욱이 8564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현욱은 4월에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페널티박스 안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101번 시도해 이 부문 최다를 기록했다. 충남아산 수비수 최규백이 6520점으로 2위, 김천 수비수 정승현이 646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K리그2 톱20 선수들의 포지션은 공격수 6명, 미드필더 4명, 수비수 8명, 골키퍼 2명이었다.

 

 4월 다이내믹 포인트 톱20의 전체 명단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맹은 앞으로도 매 라운드와 월간 다이내믹 포인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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