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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토크박스] “백신 접종, 이상 무!”…두산-LG 한목소리

입력 : 2021-05-05 13:22:29 수정 : 2021-05-05 13: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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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

“선수들, 이상 없습니다.”

 

 두산과 LG가 5일 어린이날을 잠실 맞대결로 장식했다. 경기 전 화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주축 선수들의 몸 상태였다.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든 선수들은 지난 3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에 임했다. 선수들의 충분한 휴식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해 4일 경기가 전면 취소됐다.

 

 5일 그라운드에 다시 모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모두 괜찮다고 보고받았다. 안전을 위해 6일까지 경기를 안 했으면 했다. 선수들에게 이상이 없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이날 백신을 맞은 선발투수 유희관, 최원준을 특별엔트리로 말소했다. 만 10일이 지나기 전에 재등록할 수 있다. 구단 관계자는 “접종 후 휴식 차원이다. 이상 증세는 전혀 없다. 로테이션에 맞춰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신해 투수 최세창, 박웅을 콜업했다.

 

 LG는 선발 라인업, 엔트리에 모두 변화가 없다. 류지현 감독은 “백신을 맞은 팔에 뻐근함을 느끼는 등 기본적인 증상은 조금씩 있는 듯하다. 발열 등 특별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류지현 LG 감독

 

잠실=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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