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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공동묘지보다 더 무서운 청아예술제 트로피” [스타★샷]

입력 : 2021-03-18 10:17:14 수정 : 2021-03-18 1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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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2’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밤중에 공동묘지보다 더더더 무서운 #청아예술제트로피. 겨울 촬영. 비 맞는 씬. 난로 세 개 점령. 따뜻함이 달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트하우스2’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진은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오윤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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