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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외야] 롯데, 2021년 스프링캠프 ‘롯데호텔 부산’ 숙소 사용

입력 : 2021-01-29 21:53:24 수정 : 2021-01-29 2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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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021년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선수단의 숙소로 ‘롯데호텔 부산’을 제공한다.

 

구단은 2월 1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 될 2021년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롯데호텔 부산을 선수단의 숙소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스프링캠프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해외 훈련이 제한되지만, 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선수단이 국내 특급호텔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자 합숙을 결정했다. 

 

롯데호텔 부산은 최상의 휴식과 숙면을 위해 지속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해 온 최고급 객실을 가진 호텔로, 사직야구장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도 자랑한다. 

 

구단은 향후에도 선수단을 최대한 쾌적하고 편안하게 지원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구상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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