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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다감, 1000평 친정집 공개…‘한옥 호텔인가?’

입력 : 2020-08-22 09:37:38 수정 : 2020-08-22 0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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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햇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배우 한다감이 출연했다. 

 

지난 1월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신혼 7개월 차에 접어든 한다감은 이날 1000평 규모의 친정집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친정집은 넓은 마당과 사랑채 본채로 구성됐다. 반려견들이 뛰어놀 수 있을 만큼 넓은 마당에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등이 마치 한옥 호텔을 연상시킨다.

 

한다감은 “저의 부모님이 사시는 곳이다. 내가 일어난 곳은 사랑채고 본채가 따로 있다”며 “저희가 직접 집을 지었다. 실내는 현대식이다”라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서울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다감은 세종시라고 답했다.

 

또한 요리를 좋아한다는 한다감은 각종 조리도구와 식기 세트를 자랑하기도 했다. 아버지에게 어깨너머로 요리를 배웠다는 한다감은 오징어 두루치기와 호박잎 된장찌개 등을 뚝딱 완성돼 패널들을 감탄시키기도 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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