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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근황 공개…곱슬머리+시크한 표정 ‘눈길’

입력 : 2020-05-11 10:57:59 수정 : 2020-05-11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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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재킷 차림으로 곱슬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채 무표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탑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탑은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하던 중 2016년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7년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아 의경 신분이 박탈됐다.

 

이후 2018년 1월 서울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으로 재배치 2019년 7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소집해제 후 특별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진 않지만, SNS로 팬들과 여러 차례 소통해왔다.

 

사진=빅뱅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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