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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양상국 “최근 카레이서로 활동 중…최고 200km 찍어” 근황 공개

입력 : 2020-05-08 16:39:10 수정 : 2020-05-08 1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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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변기수가 스페셜 DJ로 참여한 가운데, 양상국과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등장하자마자 “연예계 생활 13년 만에 ‘두시탈출 컬투쇼’ 첫 출연이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양상국은 근황에 관해 “요즘 ‘개그콘서트’도 하지만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상국은 “운전을 좋아하긴 했지만, 4년 전부터 아마추어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포뮬러에 도전 중이다. 최고속력 200km까지 찍어봤다. 체감은 400km 정도 된다”고 덧붙여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최재훈과 한민관을 뛰어넘지 않을까 싶다. 옛날 사람은 막 배웠다. 요즘은 전문적으로 배우는 시스템이다”라고 자신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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