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카톡 논란’ 주진모 부인 민혜연, ‘기분좋은 날’ 출연

입력 : 2020-03-12 11:20:56 수정 : 2020-03-12 11:20:5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12일)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면역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면역 식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출연, 면역 비책에 대해 전했다. 

 

민혜연은 “녹차, 김치에 있는 유산균은 식물성, 우유와 가공식품은 동물성 유산균”이라며 식물성 유산균과 동물성 유산균의 특징과 장단점을 소개하는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한편 남편 주진모는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처음 연기로 데뷔, 그 후 영화 ‘해피엔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 충무로의 떠오르는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9년 10살 연하 ‘의학계의 김태희’로 불리는 민혜연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최근 카톡 내용이 해킹당하면서 내용이 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MBC ‘기분좋은날’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