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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성율, 근황 공개… “몰라보게 컸네”

입력 : 2020-02-25 11:06:29 수정 : 2020-02-25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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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성동일 두 딸 성빈과 성율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배우 류진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정이모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주셨어요. 빈이랑 율이의 사랑스러운 응원도 고맙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성장한 성빈, 성율 양 그리고 찬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매 옆에는 SES 출신 유진과 류진의 아들 찬호가 서 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 속 모습에 과거 ‘아빠 어디가’를 시청했던 누리꾼들은 “이 율이가 그때 그 아기 율이?”, “몰라보게 성장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한편 성빈은 아빠 성동일, 오빠 성준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류진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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