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2년간 동고동락한 매니저가 설립하는 신생 회사에 새 둥지를 틀기로 했다.
오늘(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데뷔할 때부터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매니저 배종한 이사가 새로 설립하는 신생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카카오M에서도 전담팀 체제로 운영되던 ‘아이유 팀’은 배종한 이사를 필두로 최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출격을 앞두고 있다. 아이유는 해당 회사에 ‘제1호 연예인’으로 전속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지키기로 했다.
2008년 9월 16세의 나이로 정식 데뷔한 아이유는 ‘미아’, ‘BOO’, ‘좋은 날’, ‘너랑 나’, ‘하루 끝’, ‘밤편지’, ‘팔레트’, ‘블루밍’, ‘러브 포엠’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며 ‘음원퀸’으로 자리매김 했다. 여기에 첫 드라마 ‘드림하이’로 시작해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많은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아이유는 지난 해 2019년 11월과 12월 광주, 인천, 부산, 서울에 이어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프르, 방콕, 자카르타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을 개최하며 약 9만 관객을 만났다.
뿐만 아니라 올해 크랭크인 예정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가제)에 출연을 확정,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온라인이슈팀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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