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MC 딩동이 채널A 생방송 ‘행복한 아침’에 출연한다.
‘행복한 아침’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아나운서 이재용, 장예인이 채널A를 책임지는 새로운 교양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은 연예계 소식과 화제성 인물들이 출연해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24일에는 사전 MC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MC 딩동과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MC 배가 출연해 사전 MC의 수입부터 행사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또 행사 현장에서 벌어진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대방출한다.
MC 딩동은 연봉 60만원에서 현재 상위 0.5%의 수입이 되기까지의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같이 출연하는 MC 배는 사전 MC가 되기 전 대기업에 8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3년 만에 사표 내고 돌연 사전 MC계로 입문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힌다. 이어 현장에서 사전 진행하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줄 예정이다.
MC 딩동과 MC 배의 배꼽잡는 입담은 24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채널A 생방송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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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C 배(왼쪽), MC 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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