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왼쪽부터)가 23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성난황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성난황소'는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마동석)의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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