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유재신(14번)이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2회초 무사 만루 상황서 좌중월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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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04 19:04:54 수정 : 2018-10-04 1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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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유재신(14번)이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2회초 무사 만루 상황서 좌중월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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