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초이스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2회초 2사 상황서 1루를 향에 질주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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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13 14:31:51 수정 : 2018-05-13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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