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성우겸 배우 안지환이 2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인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그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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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29 11:41:38 수정 : 2017-08-29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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