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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아이돌 될 운명?... 데뷔 일화 공개 '눈길'

입력 : 2017-04-06 22:14:30 수정 : 2017-04-06 2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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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데뷔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혜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데뷔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혜리는 초등학생 시절 “카페 알바생 오빠가 소속사를 소개해준다고 했다”며 “당시에는 무서워서 약속을 해놓고 안 나갔다. 나중에 미안하다고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후 데뷔 후 카페 알바생 오빠에게 연락을 했다. 회사엔 어떤 분이 계시냐길레 소속사 사장님을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더라”며 “어렸을 적 당시 소개시켜주려고 했던 분이 지금의 소속사 사장님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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