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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방송캡쳐) |
박명수는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또 그는 MBC '무한도전'에서 "너무 기쁘하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낸바 있어 이번 유산 소식이 더욱 안타깝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내분 많이 위로해주세요~위로가 되는건 가족밖에 없어요(ckdt****)" "명수옹 엄청 기뻤했는데...힘내세요(uni1****)" "화이팅!아내분 잘 돌봐주시길...(hw64****)" 등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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