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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고등래퍼` 방송 캡쳐) |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에서 마크는 서울 강서지역 대표선발전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NCT라고 소개를 안했던 건 고등학생인 마크로서 여기에 나오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객관적인 평가를 바랬다.
마크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랩을 진지하게 할 거면 라임을 좀 더 연구했으면 좋겠다. 라임이 아예 없었다”고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삐딱한 태도가 방송보는 입장에서 진짜 별로라고 생각함 영어까지 섞어가면서 지적할 정도의 실력은 아닌 것 같은데 (박**)” “아이돌이라고 색안경끼고 보네 (불****)” “스윙스 아이돌 편견 심하다 (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크는 NCT DREAM으로 활동중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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