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는 3일 팬카페를 통해 "세븐틴의 멤버 원우군이 건강상의 이유로 오는 토요일(4일)과 일요일(5일) 참석 예정이었던 '2016 드림콘서트'와 팬 사인회에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우선 갑작스러운 소식에 세븐틴과 원우군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해드린다. 오늘 새벽 원우군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급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회복 중인 상태에 있다"라며 "원우군은 스케줄 참석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인 원우군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판단되어 일요일까지의 모든 활동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 이에 당사는 원우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에 집중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틴은 데뷔곡 '아낀다'를 시작으로 '만세', '예쁘다'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 아이돌로 성장했으며, 자체제작 아이돌로 가요계 유일무이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이도진, 첫 '단독 팬미팅 공연' 연다](http://img.sportsworldi.com/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35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