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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런닝맨'에 출연해 숨겨진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 또한 화제다.
스테파니 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의 한 해변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두 손을 높게 올려 머리를 묶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군살없는 명품 몸매, 볼륨감은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큰 키로 하하에게 굴욕감을 안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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