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는 오늘 정오 음반으로는 약 2년여만에 컴백,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한 앨범으로 돌아오는 것.
이번 미니 앨범 ‘Interlude’ (인털루드)는 뮤지션 크러쉬의 내면과 깊은 음악적 고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특히 다양한 시도로 크러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풍부한 사운드로 표현하여 보다 짙은 크러쉬만의 색을 담았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악동뮤지션, 아이오아이 등 대형 가수들의 컴백 러쉬 사이에서 크러쉬가 자신만의 저력을 보이며 차트를 다시 한 번 휩쓸 수 있을지 관계자들은 물론 청중들도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크러쉬는 새 미니 앨범 ‘Interlude’ (인털루드)를 오늘(6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 9일 오프라인에서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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