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현주가 27일 마포구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스프링)'의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프릴의 새 앨범 ‘Spring(스프링)’은 그룹명과 같은 4월, 꽃으로부터 태어난 다섯 명의 요정 이야기를 콘셉트로 ‘A.P.R.I.L’의 앞 자를 따서 각각 ‘Apricot Blossom(살구꽃)’, ‘Peony(작약)’, ‘Rose(장미)’, ‘Island Poppies(양귀비)’, ‘Lily(백합)’을 상징하며 에이프릴만의 색을 가진 꽃으로 개화한다는 의미를 포함해 컴백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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