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조진웅이 1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시그널'은 수많은 미제사건들의 피해자 가족이 더 이상 고통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희망과 바람을 토대로 기획되었으며 오는 22일 첫방송 예정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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