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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로자먼드 파이크… '리턴투센더' 시선강탈 티저포스터 공개

입력 : 2016-01-13 13:56:04 수정 : 2016-01-14 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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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의 두 번째 복수 스릴러 출연 소식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화제가 되고 있던 영화 ‘리턴 투 센더’가 오는 3월 국내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나를 찾아줘’에서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그녀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스크린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사실 만으로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영화 ‘리턴 투 센더’는 낯선 침입자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후 자신의 꿈마저 포기해야 할 상황에 놓인 '미란다'(로자먼드 파이크)가 분노를 미소 뒤에 숨긴 채 계획적으로 가해자에게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로자먼드 파이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번 관객들을 놀라게 할 복수를 펼치는 인상 깊은 캐릭터로 컴백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나를 찾아줘’에서 보는 이들의 전율을 느끼게 만들 정도로 완벽했던 그녀의 연기력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역대급 캐릭터가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게 만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한편,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리턴 투 센더’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단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삽을 든 채 서 있는 로자먼드 파이크. 음침한 배경 앞쪽 파헤쳐진 잔디밭 옆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은 알 수 없는 긴장감과 함께 분노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반면 천진난만함도 느껴져 이중적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복수를 위해서 분노를 완벽히 감춰라'라는 카피는 환한 웃음 뒤에 숨겨진 로자먼드 파이크의 잔인한 복수가 펼쳐질 영화의 사건을 암시하며 기다리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리턴 투 센더’는 2016년 3월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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