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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출시와 동시에 새롭게 변화한 스토리가 화제다. 사진=스타크래프트2 |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출시와 동시에 새롭게 변화한 스토리가 화제다.
이번 스타프래프트2 공허의 유산에서는 빼앗긴 아이어를 되찾기 위한 스토리를 시작으로 세 종종과 아몬 스토리까지 여태껏 루머나 예상했던 스토리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특별한 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은 잘 짜여진 캠페인 모드의 스토리 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나 친구와 함께 동시에 하나의 종족을 운영할 수 있는 집정관 모드가 화제다.
이어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은 캠페인, 밀리 뿐만아니라 새롭게 지휘관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규 모드 동맹사령관 모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게임플레이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은 출시 전 11월 11일 오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서버점검을 갖고 안정적으로 오픈할 예정으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사전 이벤트가 시작된 뒤 11시간 뒤인 11월 10일 오전 6시 01분에 국내에서는 공허의 유산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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