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그룹 잔나비가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스포츠월드 창간 10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돕기 희망 콘서트’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창간 10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돕기 희망 콘서트’는 방송인 최욱의 사회로 진행되며 방탄소년단, 정기고&매드 클라운, 포맨, 여자친구, 러블리즈, 오마이걸, 잔나비 등이 출연해 용산벌을 후끈하게 수놓았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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