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라이프

검색

신세계, 본점 11층 옥상에서 ‘옥토버 페스트’ 개최

입력 : 2015-10-18 18:35:11 수정 : 2015-10-18 18:35:1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전경우 기자〕 백화점 옥상에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최대의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펼쳐진다. 신세계는 오는 25일까지 본점 11층 야외 옥상 정원에 테이블을 비치하여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신세계 옥토버 페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신세계는 유명 맥주브랜드인 호프부로이 / 파울라너 / 에딩거 / 크롬바커 / 하이네켄 생맥주기계를 비치했다. 가격은 외부 업장에 비해 평균 20% 저렴하게 책정해 450ml 생맥주 한잔을 각 6000원에 판매한다.
kwju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