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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도’가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과거 유아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아인 sns 제공 |
영화 ‘사도’가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과거 유아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은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화났던 댓글이 뭐였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송중기보다 못생겼다'거나 '김수현이 더 낫다. 어디다 대고 유아인이야'라는 댓글에 화가 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날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7만 5204명으로 2위, ‘베테랑’이 2만 2619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사도 세자(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작품이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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