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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사진=김영광 sns 제공 |
'디데이' 김영광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디데이’에 김영광이 출연해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영광의 인터뷰에서 종아리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디데이' 김영광은 과거 '보그걸'과의 인터뷰에서 참기 힘든 외형을 묻는 질문에 "찌질해 보이는 걸 싫어한다"고 솔직하게 말문을 열었다.
김영광은 이어 "여자 종아리 두꺼운 건 별로다" "남자든 여자든 예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꼴불견은 두꺼운 허벅지와 짧은다리에 스키니진을 입는분들, 아무리 레깅스를 신었어도 미니스커트 입고 지하철에서 다리벌리고 앉은분들…정중히 자제를 부탁드린다."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하는 ‘디데이’는 국내 최초로 지진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서울 대지진이라는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김영광(이해성 역), 정소민(정똘미 역), 하석진(한우진 역), 윤주희(박지나 역)등으로 구성된 재난 의료팀(DMAT)의 활약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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