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수홍, 정력 약해지는 율무차를 일부러 자주 먹었다 '안먹으면 안돼서' 대체 이유가 뭐야? 사진=tv조선 제공 |
박수홍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내 화제다.
이 가운데 박수홍은 과거 방송에서 '정력이 약해진다'고 알려진 율무차를 일부러 자주 먹었다고 밝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홍은 과거 TV조선 '깨알 정보쇼-톡톡 터지는 알맹이'(이하 '알맹이')의 녹화에서 율무차를 자주 마신다고 고백해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박수홍은 "남자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다. 여성들이 율무차를 권해도 안 먹는다"고 강조했다.
박수홍은 이어 "전 자주 먹었어요. 왜냐하면 안 먹으면 안돼서"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자 박수홍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 사정이 있을 수 있잖아요"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오늘 박수홍이 출연한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2시 방송된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