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블랙넛 신곡... 내용 어떤가 들어봤더니 '난 바지를 벗고 폰 들어.. xxx를 찍어?' 충격 파격 그 자체 사진=블랙넛 홈페이지 제공 |
블랙넛의 신곡 '가가라이브'가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이 곡은 블랙넛이 작사하고 기리보이가 작곡한 노래다.
블랙넛의 이번 싱글 재킷 사진은 최근 블랙넛이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이 됐던 사진을 그대로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앨범 소개글에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라고 적혀있다.
블랙넛의 '가가라이브'는 상당히 자극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이 곡은 가상의 채팅방 가가라이브에서 만나게 된 사람의 이야기를 묘사하며 신상털이 당한 내용을 썼다. 곡 전체적으로는 가상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등을 담았다.
블랙넛의 '가가라이브' 공개 된 가사에는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X를 찍고"내 X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애에게 섹드립을 날렸어 내가 재밌대"등 자극적인 내용이 담겼다.
한편 블랙넛은 8일 0시를 기해 신곡 '가가라이브'를 발표했다. 가가라이브'는 인터넷 랜덤 채팅 서비스로 블랙넛은 음담패설에 대한 비판에 대해 다뤘다. 이 곡은 평소 절친한 랩퍼로 알려진 기리보이가 작곡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