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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조, 힘보다 두뇌로 싸우는 스타일, '이제껏 보지 못한 매력덩어리' 어떻길래?

입력 : 2015-09-07 08:00:18 수정 : 2015-09-07 0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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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조, 힘보다 두뇌로 싸우는 스타일, '이제껏 보지 못한 매력덩어리' 어떻길래?
사진=마블 홈페이지 제공
아마데우스 조, 힘보다 두뇌로 싸우는 스타일, '이제껏 보지 못한 매력덩어리' 어떻길래?

아마데우스 조가 마블의 새 헐크가 됐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블이 다양한 라인업을 시도하며 마련한 새 만화책인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헐크는 한국계 미국인인 아마데우스 조가 맡는다고 밝혀져 한국인들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주인공으로 처음 등장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2006년 처음 만화책에 등장해서 줄곧 헐크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힘보다는 두뇌로 싸우는 스타일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천재성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한국 배우 수현이 연기한 닥터 조가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가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마데우스 조가 영화에 등장한다면 이 역시 한국 배우가 연기하지 않겠냐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토탈리 어썸 헐크'는 마블엔터테인먼트가 다양한 라인업을 시도하며 만든 만화로, 마블은 캐릭터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을 교체 투입하는 등 변화의 과도기를 보내고 있다.

아마데우스 조 역할에 대해코믹스의 편집장인 알렉스 알론소는 "아마데우스 조가 맡을 헐크는 과거의 헐크처럼 고민이 많지 않고 깃털처럼 가벼운 헐크다. 그것이 아마데우스 조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는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블 측은 "우리는 아마데우스 조를 통해 만들어 나갈 새로운 헐크에 흥미로움을 느낀다. 이제까지 아마데우스 조가 보여줬던 매력 만큼 새로운 헐크의 매력도 보증한다"고 전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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