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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베니, 올 가을 부부된다… 9월 결혼식

입력 : 2015-08-26 13:34:23 수정 : 2015-08-26 1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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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안용준이 가수 베니와 결혼식을 올린다.

안용준 소속사 더블케이E&M 측은 2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안용준이 가수 베니와 소중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9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 외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따뜻하게 축복해주시고, 앞으로도 안용준씨는 배우로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안용준은 지난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후 SBS ‘사랑과 야망’, KBS 2TV ‘반올림’, KBS 2TV ‘경성스캔들’, OCN ‘신의 퀴즈’ 등의 드라마와 ‘첫사랑’,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청춘학당’ 등의 영화를 통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베니는 2004년 상상밴드를 통해 가수 데뷔 이후 호서 예술 실용전문학교를 거쳐 현재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뮤지션으로 꾸준히 여러 가수들의 앨범 프로듀서 제의를 받아왔다. 베니는 최근 안용준의 가수 데뷔곡 ‘피너츠송’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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