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퍼들의 천국인 강원도 양양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는 가을 서핑을 즐기는 배우 최강희의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모습들이 담겼다.
최강희는 비키니와 래쉬가드 등으로 연출한 서퍼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섹시한 서퍼의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바니 걸의 모습, 해변의 여신 같은 우아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강희는 “오랫동안 책과 음악을 들으며 방안에만 있었다. 나를 치유하려고 혼자 애를 썼는데 이제는 벽을 뚫고 나왔다고 해야 할까. 혼자만의 세계에서 나와 이렇게 실재하는 세상에서 실재하는 사람들과 소통한다”며 한결 자유로워지고 활달해진 요즘 근황을 전했다.
SNS에서는 “최강희 비율깡패” “강짱 분위기여신” “강짱 요즘 왜 이렇게 예뻐. 미모에 더 물오른 듯” “근육 보소” “비키니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최강희는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중. 배우 최강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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