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과거 졸업사진 봤더니 예쁘긴 한데... '지금과는 사뭇 달라'
이다희가 ‘미세스 캅’에서 열연을 하며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이다희의 과거 졸업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다희는 사진 속에서 교복을 입고 이마를 훤히 드러내며 앳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다희는 특히 청초하고 깨끗한 피부와 단정한 교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SBS 월화드마라 '미세스캅'에 민도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원래 예뻤네", "이다희 피부 타고난 듯", "이다희 저때부터 인물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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