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암살 900만 돌파, 전지현의 청순한 리즈시절 사진 공개 '여신 자태 뽐내' |
암살 900만 돌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할을 열연한 배우 전지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대학생 때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전지현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강의실에 앉아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를 뽐내며 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전지현은 여리여리한 몸매에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음에도 뽀얀 피부와 큰 눈동자로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한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10일 오전 7시 30분 900만 관객을 돌파(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기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