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ctor Lee Kwang-soo becomes 'Heart Attack Man' with good looks.
배우 이광수가 훈훈한 외모로 ‘심쿵남’에 등극했다.
Lee Kwang-soo, 'Winix''s Korea exclusive model, releases behind pictures of shooting process. In released picture, he shows off good looks. He stares at camera with innocent smile that gives positive energy and releases comfortable and soft merits.
‘위닉스’의 한국 전속모델 이광수가 광고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광수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편안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발산한다.
Especially, since he usually gets attention with luxury fashion. he shows 'Boy Friend look'. He wears white t-shirts with dark blue shirts and matches with cotton pants that shows aura.
특히 평소 세련된 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광수는 이날도 ‘남친룩’을 선보였다. 그는 흰 티셔츠에 진한 블루빛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면바지와 매치,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었다.
On that day, although the shooting schedule is very tight and long, Lee Kwang-soo keeps smiling and shoots the photos. He also shows various poses and expression in front of camera and does monitoring after shooting. Therefore, he gets praised by the staffs in studio.
이날 이광수는 장시간 진행된 일정에도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카메라 앞에서 매 컷 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였고, 시종일관 꼼꼼한 모니터링도 잊지 않아 현장 스태프들에게 ‘역시 이광수’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Meanwhile, Lee Kwang-soo hits the theatre with the movie 'Mutation' in second half of this year.
한편, 이광수는 올 하반기에 영화 ‘돌연변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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