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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데드풀` 의상 보자 눈물 흘려 `마블 캐릭터로 출연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해` |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블 히어로 데뷔작 '데드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블의 캐릭터를 맡게 된 소감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 '데드풀' 의상을 봤을 때 눈물이 흘렸다"는 말로 그의 작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데드풀'은 마블의 대표적인 슈퍼 히어로 중 하나로 암에 걸린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이 실험에 참가했다가 슈퍼히어로가 되는 내용으로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류의 영웅영화다.
마블의 슈퍼히어로 데드풀은 잔혹한 성격, 무서운 재생 능력, 스파이더맨보다 수다스러운 것으로 알려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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