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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은동아’ |
'사랑하는 은동아
' 김사랑이 현실에 부딪쳤다
.
17일 방송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에서 서정은
(김사랑 분
)은 자살 시도를한 최재호
(김태훈 분
)의 병실을 끝까지 지켰다
.
이날 서정은을 본 병원 청소부 들으라는 식으로
“자기 남편 두고 지은호랑 바람나고
. 세상에 부끄럽지도 않냐
”며 일부로 큰 소리로 말했다
.
특히 걸레를 빤 구정물을 그대로 서정은에게 들이 부으며
“으이구 미련해라
. 세상 말세다
”라고 말해 놀라게 만들었다
.
한편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사랑하는 은동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랑하는 은동아
, 너무하다 저 청소부 욕만하지 무슨
” “사랑하는 은동아
, 구정물까지 맞다니
” “사랑하는 은동아
, 그래 제 아무리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래도 현실은 차갑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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