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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현실에 부딪쳐 구정물까지 “남편두고 바람나고 세상 말세다”

입력 : 2015-07-17 22:03:49 수정 : 2015-07-17 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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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 현실에 부딪쳐 구정물까지 남편두고 바람나고 세상 말세다
 
'사랑하는 은동아 ' 김사랑이 현실에 부딪쳤다 .
 
17일 방송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에서 서정은 (김사랑 분 )은 자살 시도를한 최재호 (김태훈 분 )의 병실을 끝까지 지켰다 .
 
이날 서정은을 본 병원 청소부 들으라는 식으로 자기 남편 두고 지은호랑 바람나고 . 세상에 부끄럽지도 않냐 며 일부로 큰 소리로 말했다 .
 
특히 걸레를 빤 구정물을 그대로 서정은에게 들이 부으며 으이구 미련해라 . 세상 말세다 라고 말해 놀라게 만들었다 .
 
한편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는 매주 금 ,토 오후 840분에 방송된다 .
 
사랑하는 은동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랑하는 은동아 , 너무하다 저 청소부 욕만하지 무슨 ” “사랑하는 은동아 , 구정물까지 맞다니 ” “사랑하는 은동아 , 그래 제 아무리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래도 현실은 차갑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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