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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노출 의상 고충 토로 "노출 부위가 아파"

입력 : 2015-05-22 14:26:47 수정 : 2015-05-22 1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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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남모를 노출고충을 털어놨다.

에일리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재발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에일리는 “체형보완 노하우가 있나?”라는 질문에 에일리는 날씬한 허리라인을 연출하기 위해 큰 벨트를 즐겨한다고 고백했다.

또 에일리는 “노출의상을 입으면 어디가 아프다”라는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배를 노출하면 배가 아프고 치마를 오래 입으면 무릎이 시리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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