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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남자 보이그룹 7인조 엠크라운, 6월말 데뷔 앞둬

입력 : 2015-05-20 14:46:03 수정 : 2015-05-20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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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3년간 연습을 걸쳐 데뷔예정인 남자 보이그룹 엠크라운이 데뷔에 앞서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엠크라운은 가요계의 음악의 제왕 되자는 뜻으로 루한, 제이크, 주엽, 엘빈, 태건, 재혁, 라온 7인조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 재킷은 황영철 사진작가가 촬영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 ‘추노’ ‘영광의 재인’ ‘프라하의 연인’ ‘일지매’ ‘여인의 향기’ ‘궁’ 등의 드라마 화보를 담당한 실력파 작가다.

엠크라운은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 진출도 동시에 기획 중인 글로벌 그룹이다. 또 수려한 외모에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진 팀이다.

소속사인 스타프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회사 트레이닝 시스템과 역량의 결과물로 엠크라운을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크고 7명 모든 멤버가 굉장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졌다”며 “최고의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팀이라고 자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엠크라운은 ‘열정을 가진 자유분방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놀 줄 아는 7명의 악동들이 모였다’는 의미로 6월 말 공식데뷔를 앞두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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