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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2015' 이진, 16년 전 재연배우 모습 보니 '어색'

입력 : 2015-04-30 23:56:28 수정 : 2015-04-30 2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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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한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MBC 새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이하 '경찰청 사람들')에서는 밤 16년 만에 방송되는 바, 당시 재연배우로 활약했던 이진의 모습이 짧게 소개됐다. 피해자를 연기했던 이진은 현재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찰청 사람들 2015'는 진화한 범죄 양상을 담아낸다. 기존 '경찰청 사람들'이 담당 경찰들의 어색한 재연연기와 증언으로 진행됐다면, 새롭게 진행되는 '경찰청 사람들 2015'는 실제사건을 재구성한 재연 드라마를 본 후 현직 경찰들로 구성된 '특별수사본부'가 사건을 추리하는 형식이다. 이어 이들이 현장에서 뛰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박진감을 더한다.  이경규가 '명랑히어로' 이후 6년 만에 MBC 정규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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