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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채소연, '6년차 주부'… 미혼 윤이지와 종종 연락하며 지내

입력 : 2015-04-27 17:33:42 수정 : 2015-04-27 1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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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소연이 자신의 근황과 멤버 윤이지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한민관과 채소연(비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채소연은 자신의 근황과 멤버 윤이지의 소식을 전했다. 채소연은 "지난 2009년 결혼해 평범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결혼 6년 차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윤이지는 잘 지낸다. 연락은 가끔 하지만 자주 보지는 못한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라고 윤이지의 근황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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