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13일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악의 연대기' 제작발표회에서 형사역에 잘 어울리는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손현주가 지목되고 있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강력계 형사가 진급을 눈 앞에 둔 어느 날, 납치를 당하면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스릴러 영화로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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