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윤계상 소속사 "이하늬 나체 사진? 누군가의 악의적 편집!"

입력 : 2015-03-19 20:51:31 수정 : 2015-03-19 20:51:3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가 나체 사진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를 통해 “과거 윤계상이 자신의 팬 카페에 비공개로 올린 사진이다. 당시 이 사진을 삭제했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올린 것 같다”라고 '이하늬 나체사진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애견을 목욕시키는 윤계상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이하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실에서 애견을 목욕시키는 윤계상의 모습과 함께 그를 찍고 있는 이하늬의 실루엣이 보여 논란이 커졌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