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경기대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계열에 입학한 신입생과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여경래교수는 지난학기에 이어서 이번학기에도 15주 동안 고급중식조리실습 수업을 진행하면서, 또한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관계와 지원을 위하여 산학겸임교수 위촉됐다. 이에 경기대학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여경래 교수는 ‘트랜드를 주도하는 중식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시입생과 재학생들에게 요리사로서 지녀야 할 자질과 비전에 대해 1시간 넘게 강의를 펼쳤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경래 교수는 한국사회에서 제 2세대의 중식 쉐프교육에 관심을 갖고, 경기대학교 관광교육원내 외식조리계열과 중식교육과정에 프로그램의 차별성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0여명의 학생들은 특강, 자격증반, 전공심화 과정 및 어학교육 등을 전공과목 이외에도 다양한 특성화프로그램 및 해외연수, 인턴쉽과정 등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관광외식분야의 전문가로써의 꿈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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