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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중 유라에게만 있는 것은?

입력 : 2015-03-14 01:37:18 수정 : 2015-03-14 0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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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몸매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들의 웃지 못할 꽁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유라는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서는 ‘2015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여하며 육감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유라는 이날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면서 볼륨감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라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를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라는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유라의 팬으로 등장한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답했고 정답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으로 유혹의 표정을 지었다. 무언가 지기 싫은 민아, 혜리, 소진은 각각 자신의 가슴을 쳐다본 뒤 힘껏 가슴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2015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도도하라'를 통해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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