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에땅’의 출범 14주년을 맞이해 예비 창업자 100인을 선정, 창업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 100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창업에 대한 열의 이외의 지원 조건은 없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예비 창업자 100인은 ㈜에땅으로부터 평수와 상권에 따라 창업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인테리어와 장비를 원가로 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븐에 빠진 닭’ 창업의 경우 주류사 연계혜택을 통해 최대 5000만원을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시중 은행에서 창업 대출 시 최대 5000만원을 시중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처럼 에땅이 제공하는 저금리의 대출을 통해 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업자들은 창업의 큰 고충 중 하나인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금리의 창업비용 대출 이외에도 본사의 지원 하에 체계적인 상권 조사와 개점 후보지 선정, 창업 이후의 마케팅 홍보 등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번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 프로젝트는 창업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까지나 일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사훈을 토대로 젊은 청년들이 즐겁게 일하고 애사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이 에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공 회장은 이번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한국 경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땅 홈페이지( http://www.pizzaetang.com)나 전화 (080)870-1003로 확인할 수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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