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치어리더들이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인천=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03.0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